정의

TV조선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방송인 조혜련이 한 대사가 밈이 된 것이다.

상세

말 그대로 아기를 가졌거나, 굉장히 어이 없는 상황에서 할 말이 없을 때 사용한다. 잘생기거나 섹시한 남자를 보았을 때 임신해버렸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