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보지에 전구를 넣고 깨버리겠다.'는 뜻이다.


세부내용

랜덤채팅방에서 성매매를 하던 여성과 레즈비언인 척 하던 일베충과의 대화에서 성매매 여성이 끝까지 집요하게 들러붙던 일베충에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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