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NBOOK. 페이스북과 같은 뉴럽의 SNS 서비스이다. 뉴럽은 친목이 철저하게 금지되지만 쪽지를 포함하여 친목의 허용공간이자 친목을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뉴북은 뉴럽과는 별개로 가입이 필요하며, 인증 역시 요구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 때문에 뉴럽 이용정지를 당하여도 뉴북은 이용할 수 있었다.
일명 '수용소' 라고 불리기도 했다.

'소모임','스토리' 기능, '투표' 기능, '현재 접속자' 기능, '채팅' 기능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구현된 거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글 자체는 소모성 글이 많지만? 친목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뉴북 탈퇴 시 타 회원과 나누었던 메시지가 전체 삭제가 된다. 흔적조차 사라지는 것이니 유용하게 쓰이는 것 같다.

그러나 이용자가 너무 적어 2021년 8월 29일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