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ELEVEN 중 밈으로 쓰이고 있는 가사 중 하나이다

이 파트는 레이와 이서가 1절,2절 따로 부르지만 레이의 유니크한 음색과 발음으로 인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아 밈이 만들어졌다.